우아한 석기시대 

흙과 불, 그리고 인류의 상상력이 만난 최초의 시대를 음미하며


신석기시대의 토기는 불을 발견한 인류가 다진 흙을 불에 구우면 단단해진다는 것을 깨닫고 만들어낸 인류 최초의 발명품이었다. 

당시 인류는 불, 흙, 물 등 재료에 대한 이해도 낮았고, 만드는 방식 또한 체계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열망과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사냥을 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을 자신에게 필요한 토기를 만드는 데 할애했다.이를 통해 그들은 보관의 새로운 방식을 만들었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나는 평안을 찾고자하는 낯선 시도와 만족을 위한 진지한 의지가 담겨있는 토기의 다 완성되지 못한 예술적 맥락에 호기심이 생겼다. '우아한 석기시대' 시리즈는 이러한 신석기시대 토기의 고귀한 가치에 매료되어 만들었다. 유물에서 보이는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토기의 특징을 토기 형태의 백자에 현대적 색채와 정교한 질감을 입히고 연마하여 새롭게 표현했다. 신석기시대의 토기에서 시작한 '우아한 석기시대' 시리즈는 이후 고대 전반의 다양한 유물에 담겨있는 창조 의지와 우아한 아름다움을 재발굴, 21세기 석기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Elegant StoneAge 

avoring an era when soil was a mysterious material for mankind.


 After humans discovered the fire, they realized that when the soil was baked in fire, it would become hard. The invention that was created in this way is the pottery of the Neolithic period. At that time, humans had a low understanding of materials such as fire, soil, and water, and there was no elaborate system for making things. However, with the desire to live a better life and the will to create what they want, they spent their precious time to make the pottery. Through these efforts, they succeeded in improving the efficiency of storage and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The "Elegant Stone Age" series was created by fascination with the noble value of these Neolithic earthenwa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rough and unrefined earthenware shown in the relics were newly created by applying modern colors and elaborate textures .

The "Elegant Stone Age" series, which began with earthenware from the Neolithic period, is now rediscovering the elegant beauty felt from artifacts of the entire ancient period.